譯文- 柳真, 趙顯宰, 在熙,申成綠「三個爸爸一個媽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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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文 - 柳真, 趙顯宰, 在熙,申成綠「三個爸爸一個媽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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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2008년 02월 28일(목)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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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計將於KBS 2TV 週三四播映的新劇「三個爸爸一個媽媽」將由柳真(27歲),趙顯宰(28歲),在熙(28歲)及申成綠(26歲)擔綱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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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快刀洪吉童」後,3月26日首播的「三個爸爸一個媽媽」講述一個年輕寡婦左支右絀烏龍百出地育兒的愛情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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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攝「達子的春天」的鬼才導演及編寫「葡萄園裡的男人」的劇作家趙明珠將會攜手合作此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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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顯宰飾演一位基金經理,唯一的夢想是成為只佔大韓民國人口的1%的有錢人。在朋友當中是最成功並富有,而且對沒錢的女人沒興趣。將於與飾演“娜英”的柳真發開一段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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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娜英”是個漂亮可愛,但是非常冒失卻又惹人憐愛的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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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成綠飾演新世代國防部警察,外型威武但在心儀的女子面前卻變得很害羞,是個很單純沒有城府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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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帶女性化及卡通化的人物“崔國熙”由在熙飾演,是個時代觸覺敏脫如女生但卻不懂真愛為何物的冷笑主意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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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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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우(기자)

 譯文: 稻草人    編輯: 大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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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조현재·재희·신성록 ‘아빠셋엄마하나’

[뉴시스] 2008년 02월 28일(목) 오후 12:27【서울=뉴시스】KBS 2TV 수·목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에 유진(27) 조현재(28) 재희(28) 신성록(26) 등이 캐스팅됐다.

쾌도 홍길동’ 후속으로 3월26일 첫 방송되는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젊은 과부의 좌충우돌 육아, 러브스토리다.

달자의 봄’의 이재상 PD가 연출하고, ‘포도밭 그 사나이’의 작가 조명주씨가 극본을 쓴다.

조현재는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를 꿈꾸는 펀드 매니저 ‘한수현’으로 나온다. 친구들 중 가장 성공하고 돈도 많지만 구두쇠다. 돈 없는 여자는 쳐다도 안 본다. 싱글맘 ‘나영’역을 맡은 유진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나영’은 약간 엉뚱하고 어딘지 좀 비어 있어 돌봐주고 싶은 귀여운 여자다.

신성록은 신세대 형사 ‘황경태’를 연기한다. 외모를 뽐내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수줍어 하고 말까지 더듬는 순진한 캐릭터다.

꽃미남 만화가 ‘최광희’는 재희 몫이다. 패션감각이 빼어나고 여자를 좋아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할 줄 모르는 냉소주의자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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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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